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
10년 넘게 PT 트레이너로 일했습니다. 새벽부터 밤까지 회원님들 스케줄에 맞춰 살았고, 그게 당연한 일상이었습니다. 그런데 경기가 안 좋아지고 벌이가 줄어들며, 안 좋은 일들이 갑작스레 덮쳤습니다.
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찾아본 게 쿠팡이었습니다.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더라구요.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습니다.
3달 정도 정말 빡세게 올렸습니다. 매출이 나오긴 하더라구요. 그런데 상황을 해결할 만한 매출은 아니었습니다. 새벽마다 혼자 모니터 앞에서 씨름했습니다.
아는 형님 중 개발하시는 분에게 부탁해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습니다. 상품 등록, 카테고리 매칭, 가격 계산을 자동으로 돌리자는 거였습니다.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.
결국 이 프로그램으로 닥친 상황들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. 빚을 갚았고, 숨통이 트였습니다. 주변에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께 알려드렸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. 그래서 지금, 이 방법을 제대로 전해드리려 합니다.









